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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튀김소보로에 AI·로봇 도입…제조 현장 'AI 전환' 본격화

  • esangedunet8
  • 5월 29일
  • 1분 분량

산업부 장관, 대전 롯데백화점 성심당 'AI 팩토리' 현장 점검

이미지 출처: chatGPT를 활용한 AI 생성 이미지
이미지 출처: chatGPT를 활용한 AI 생성 이미지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AI(인공지능)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튀김소보로 생산 시스템을 도입하며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대전 롯데백화점 성심당 매장을 직접 방문해 튀김소보로 생산 공정에 AI를 접목한 'AI 팩토리' 실증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AI 공급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제조업 AI 전환(M.AX) 확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임영진 성심당 대표는 "기존 튀김소보로 생산 과정에서 직원들이 감당해야 했던 고강도 작업 부담을 줄이는 데 AI·로봇 시스템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다른 지점으로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심당 외에도 안동소주, 불닭 소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식음료·제조 분야에 AI 기술 적용이 잇따르며, 첨단산업에 국한됐던 AI 전환이 일상 속 제조·서비스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흐름을 바탕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팩토리 모델을 다양한 업종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AI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용·실증될 수 있도록 AI 로봇 실증 예산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일상 속 경제활동에 녹아든 AI가 제조 AI 전환(M.AX)의 방향성과 높은 연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M.AX를 주력 제조업과 첨단산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경제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챌비온 기자 ※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제·배포를 금합니다. ⓒ 챌비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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