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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한국어교육 ‘모두의 한국어’ 단계적 개방…연말 전면 개방 추진

  • esangedunet8
  • 4월 8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월 29일

출처 : 모두의 한국어 홈페이지 캡쳐(korean.edunet.net)
출처 : 모두의 한국어 홈페이지 캡쳐(korean.edunet.net)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인공지능 기반 한국어교육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의 활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정과제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기존 학교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 밖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두의 한국어’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 능력 진단부터 맞춤형 학습 콘텐츠 추천, 학습 관리까지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다. 현재 전국 6,800여 개 기관과 3만 명 이상이 활용 중이다.


정부는 오는 4월 9일부터 가족센터, 외국인주민지원센터, 글로벌청소년센터 등 지방자치단체 운영 기관까지 사용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학교 밖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성인도 계정을 생성해 한국어 학습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존에는 학생회원에게만 제공되던 맞춤형 학습 추천, 학습 기록, 인공지능 튜터, 한국어 퀴즈, 단어장 등 주요 기능을 14세 이상 일반회원에게도 개방해 활용도를 높인다.


교육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교사 대상 조사 결과, 수업·복습·개별학습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았으며 만족도와 지속 사용 의향도 각각 5점 만점에 4점대 중반으로 나타났다.


특히 AI 기반 말하기·쓰기 학습과 대화형 튜터 기능을 통해 학습 참여도와 이해도가 향상됐다는 현장 의견도 확인됐다.


교육부는 향후 인증 절차 간소화 등 기능 고도화를 통해 연말에는 국내외 모든 학습자가 쉽게 가입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노진영 학생지원국장은 “언어와 문화가 낯선 환경에 놓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한국어를 배우고 사회에 적응하길 기대한다”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내용 참고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53493 챌비온 기자 ※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제·배포를 금합니다. ⓒ 챌비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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