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외국인 관광객 476만 명…전년 대비 23% 증가 ‘역대 최대’
esangedunet8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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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4월 29일
올해 1~3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76만 명을 돌파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중동 정세 등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3월 한 달간 약 209만 명이 방한해 월별 기준 최대 실적도 경신했다.
이는 ‘케이-컬처’ 확산과 민관의 관광객 유치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장별로는 중국 145만 명(+29%), 일본 94만 명(+20.2%), 대만 54만 명(+37.7%) 순으로 증가했으며, 미국·유럽 등 원거리 시장도 69만 명(+17.1%)으로 확대되며 시장 다변화가 이어졌다.
크루즈 관광도 성장세를 보였다. 제주·부산·인천 등 주요 기항지 입항 크루즈는 338척으로 전년 대비 52.9% 증가했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광객 이동과 소비도 확대됐다. 지방공항 입국자는 49.7% 증가했고, 지역 방문율은 34.5%로 3.2%포인트 상승했다.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23% 증가했으며, 방한 만족도는 90.8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 로드쇼 개최와 비자 확대, 자동출입국심사 대상 국가 확대 등 마케팅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고 있으며, 국제유가 상승과 국제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에도 선제 대응할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챌비온 기자 ※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제·배포를 금합니다. ⓒ 챌비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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